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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아산공장 내년 1월6일까지 멈춰, 현대차 생산중단 영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2-23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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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6일까지 아산 공장 가동을 멈춘다.

현대모비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23일부터 2021년 1월6일까지 아산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대모비스 아산공장 내년 1월6일까지 멈춰, 현대차 생산중단 영향
▲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가 아산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해 현대모비스 아산 공장 가동도 멈춘다”며 “완성차 적정재고 유지정책에 따라 현대모비스 생산라인 가동도 중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아산 공장은 현대자동차 아산 공장에 공급하는 자동차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 1월7일부터 아산 공장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3일부터 2021년 1월6일까지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산 공장에서는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는데 쏘나타의 판매가 줄어들면서 재고 조정을 위해 현대차가 아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자동차업계는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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