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신용평가, 현대차증권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올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23 17:2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증권 신용등급이 한 단계 높아졌다.

현대차증권은 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평가가 부여한 신용등급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 현대차증권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올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차증권 사옥.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이익 창출능력과 양호한 자본 적정성에 힘입어 신용등급이 높아졌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증권이 사업 다각화를 바탕으로 이익 창출능력을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됐던 IB부문 경쟁력을 주식발행시장(ECM) 및 채권발행시장(DCM) 등 전통적 IB부문으로 확대했다. 해외주식서비스를 내놓으며 리테일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8% 증가한 54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284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3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천억 원을 돌파했다. 2008년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영업이익 1천억 원을 넘기게 됐다.

한국신용평가는 리스크 관리에 따른 고위험 자산 축소, 양호한 자본 적정성 및 유동성 등도 현대차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