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 위한 후원금 전달, 방문규 "취약계층에 희망"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23 17: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 위한 후원금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취약계층에 희망"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에게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하정은 밴드 이사장에게 후원금 3억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밴드는 사회적경제 공제기금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자립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재단법인이다.

후원금 가운데 2억 원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을 하는 사회적기업 12곳의 사업자금으로 사용된다.

나머지 1억5천만 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의 급여 및 인력훈련비 등으로 쓰인다. 

방 행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관심과 노력을 꾸준하게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적기업 41곳과 취약계층 107명에게 모두 13억8천만 원을 후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