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카드, 전통 신용카드와 모바일카드 포괄한 새 브랜드 '멀티' 준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23 11:5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가 새 디지털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전통적 신용카드와 모바일카드를 포괄하는 새 디지털 브랜드인 ‘멀티(MULTI)’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 전통 신용카드와 모바일카드 포괄한 새 브랜드 '멀티' 준비
▲ 하나카드는 전통적 신용카드와 모바일카드를 포괄하는 새 디지털 브랜드인 ‘멀티(MULTI)’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밀레니엄세대와 Z세대를 겨냥해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보안성 강화, 소비 취향에 따른 상품 라인업 구성 등에 초점을 맞춰 새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카드번호(16자리)와 CVV(카드 인증값, 카드뒷면 3자리)를 넣지 않은 실물카드를 선보인다.

실물카드에는 카드번호가 적혀있지 않지만 하나카드 원큐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드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뿐 아니라 카드를 분실했을 때 카드 정보를 유출할 가능성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한다.

기존처럼 카드번호 등을 넣은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하나카드는 디지털, 비대면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맞춰 멀티 시리즈 카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간편 결제, 배달뿐 아니라 대중교통, 통신, 주유 등 꾸준하게 소비되는 업종과 관련한 혜택을 담은 카드를 출시한다.

김재훈 하나카드 상품서비스부 과장은 “1978년 최초 신용카드 출시, 2010년 최초 유심(USIM) 모바일카드 출시에 이어 새 브랜드 멀티는 또 하나의 최초가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최초보다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