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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688명 급증, 중국 지역감염 1명 포함 15명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2-23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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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688명으로 급증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0만3718명, 누적 사망자는 3013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688명 급증, 중국 지역감염 1명 포함 15명
▲ 일본 아이치현 시청에서 시의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연회를 벌인 사실을 사죄하는 모습. <연합뉴스>

22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2688명, 사망자는 48명이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563명, 오사카 283명, 가나가와현 348명, 사이타마현 196명, 아이치현과 효고현 각각 190명, 치바현이 152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모두 랴오닝성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 12명, 광둥성과 저장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23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6882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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