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23 10: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2일 “그리스 선사 비잔틴마리타임(Byzantine Maritime)이 현대미포조선에 LPG운반선을 1척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1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운반선.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LPG운반선은 4만 m3급의 중형 LPG운반선이다.

선박 건조가격은 4600만 달러, 인도기한은 2022년 말로 전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에도 비잔틴마리타임으로부터 3만8천 m3급 중형 LPG운반선을 2척 수주했었다.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미포조선이 비잔틴마리타임으로부터 수주한 LPG운반선이 3척 모두 LPG추진선이 아니라 석유연료 추진선일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