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식약처,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판매중지하고 품목허가 취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12-22 19: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이노톡스주’의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노톡스주 허가제출서류 조작 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이노톡스주의 판매를 중지하고 품목허가를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판매중지하고 품목허가 취소
▲ 메디톡스 로고(위쪽)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검찰은 메디톡스가 이노톡스주 의약품 허가를 위해 허가에 필요한 안정성 시험 자료를 위조한 행위를 확인하고 이 사실을 식약처에 통지했다.

약사법 제76조에 따르면 업체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으면 식악처는 품목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잠정적으로 제조 및 판매 중지를 명령했다”며 “의료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관련 단체에 안전성 속보를 배포해 즉각 사용 중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