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9%(500원) 하락한 3만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2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9%(500원) 하락한 3만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7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33%(600원) 내린 4만4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3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2억 원, 기관투자자는 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4%(350원) 떨어진 3만31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6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 기관투자자는 3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30%(30원) 낮아진 997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1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BNK금융지주(-0.51%) 주가도 내렸다.
반면 JB금융지주(0.17%) 주가는 올랐다. DG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