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유망기업 투자유치 돕는 행사 열어, 은성수 "혁신기업 발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18 16:2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금융위는 18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기업' 대상 제1차 KDB 넥스트라운드 특별세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위 유망기업 투자유치 돕는 행사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혁신기업 발굴"
은성수 금융위원장.

KDB 넥스트라운드는 벤처기업을 위한 산업은행의 시장형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총 427개 라운드에서 1505개 벤처기업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고 이들 가운데 357개 기업이 2조1천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세션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라운드에서는 라온텍(산업통상자원부 선정), 프링커코리아(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시어스랩(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라메디텍(보건복지부 선정), 타스글로벌(해양수산부 선정) 등 각 정부부처가 추천한 5개 벤처기업이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투자설명회는 싱가포르를 포함해 국내외 투자자와 벤처생태계 관계자가 원격으로 참여했으며 카카오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에 다양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투자유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매 반기별 200개 이상의 대표 혁신기업을 추가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정부부처와 협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279개 기업을 대표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 중 자금수요가 있는 기업에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약 6천억 원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