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3명 코로나19 확진, 18~20일 3일간 조업중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18 10: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조업 중단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은 18일 공시를 통해 이날부터 20일까지 거제 옥포조선소의 조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3명 코로나19 확진, 18~20일 3일간 조업중단
▲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옥포조선소에서 16~17일 노동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조치다.

대우조선해양은 거제시와 함께 사내 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체 직원의 검사에 들어갔다.

앞서 17일 1400여명의 노동자가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2천여 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는다.

대우조선해양은 검사결과를 확인한 뒤 조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조업 중단일정에 변동이 생기면 별도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대우조선해양은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