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이 확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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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이 2만1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헬릭스미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 2만1500원으로 확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14192152_164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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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주 청약 첫 날 전 3거래일부터 5거래일 사이에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최종 발행가액이 조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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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의 확정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가운데 낮은 가격으로 정해지는데 이 가격이 구주주 청약 첫 날 전 3거래일부터 5거래일까지 가중산술평균 주가의 60%보다 낮으면 청약일 전 3거래일부터 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가 확정 발행가액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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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의 1차 발행가액은 1만4150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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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에서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750만 주로 모두 1612억5천만 원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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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는 구주주 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0.2주를 곱해 나온 수를 구주주에 배정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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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주 청약은 18일부터 21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22일과 23일 받는다. 납일기일은 29일까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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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이번 유상증자에서 확보한 자금을 플랫폼 시설자금(약 26억 원), 유전자 치료제 시설자금(약 102억 원), 신약 후보물질 개발(약 100억 원) 등에 쓴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