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롯데멤버스 협력, 권광석 "금융과 유통 결합 플랫폼 구축"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0-12-16 12:2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롯데멤버스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광석</a> "금융과 유통 결합 플랫폼 구축"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와 12월15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롯데멤버스와 금융과 유통데이터를 결합한 금융상품 개발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롯데멤버스와 15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간편결제서비스 '엘페이(L.pay)'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컨설팅·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약 4천만 명의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파악된다.

우리은행은 금융데이터와 롯데멤버스의 유통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과 롯데멤버스는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 발굴에도 협력한다.

두 회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영업채널을 이용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해외고객을 위한 특화상품도 개발한다.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융합한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고객의 생활방식에 최적화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금융과 유통의 결합을 통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