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사 교섭에서 의견차이 확인, 노조가 회사 제시안 거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2-15 19:0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노사 교섭에서 의견차이 확인, 노조가 회사 제시안 거부
▲ 삼성전자 노사 교섭위원들이 11월3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삼성전자 단체교섭 상견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두 번째 단체교섭을 열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섬성전자 노사는 15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2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인사팀장 부사장 등 회사측 교섭위원과 김해광 한국노총 금속노련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공동교섭단이 참석했다.

이날 회사는 노조가 제시한 노조활동 보장, 임금·인사체계 개선 등 150여 가지 단체협약 요구안 가운데 48가지 조항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제시안을 내놓았다.

노조는 회사의 제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히고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단체교섭은 40분 만에 종료됐다.

3차 교섭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노조와 회사는 양쪽의 단체협약안을 검토한 뒤 다음 교섭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