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텍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에 이동형 음압병동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2-14 09: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텍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병상이 부족해지면서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내놓은 오텍이 주목받고 있다.
 
오텍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에 이동형 음압병동 부각
▲ 오텍 로고.

14일 오전 9시26분 기준 오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0%(175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13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천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580명으로 전날보다 65명 늘었다.

이 가운데 2일 이상을 기다린 확진자는 56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중증환자 병상이 부족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병상은 12일 기준 전국 67개다. 수도권은 13개가 남았다.

정부는 중증환자를 위한 병상 300개, 중증과 경증 사이인 중등증환자를 위한 병상 2700개,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7000개 등 모두 1만개 병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텍은 구급차, 진료차량 등 특수차량을 제조하는 회사다. 11월에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처음 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