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드림어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6%대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11 17:3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28%(1500원) 상승한 4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드림어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6%대 올라
▲ YG엔터테인먼트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2%(55원) 오른 345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1%(60원) 높아진 6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9%(150원) 상승한 3만875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7%(50원) 오른 3만1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5%(1천 원) 떨어진 1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들의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6.37%(310원) 뛴 5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2.16%(250원)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97%(20원) 상승한 2090원에 장을 닫았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0.76%(70원) 오른 92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넷마블 주가는 0.39%(500원) 높아진 12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0.54%(10원) 빠진 1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CJENM 주가는 0.22%(300원) 낮아진 13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도 대다수 상승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6.12%(290원) 뛴 5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회사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76%(1150원) 오른 3만1700원에 장을 닫았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35%(155원) 상승한 4785원에,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1.68%(400원) 높아진 2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94%(800원) 낮아진 8만4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