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권고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2-11 10: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1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10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식품의약국에 권고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권고
▲ 화이자 로고.

AP는 10일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안건을 놓고 심의 표결을 거친 뒤 승인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자문위원회 22명 가운데 17명이 백신 긴급사용 승인에 찬성했고 반대는 4명, 기권은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CNN방송은 늦어도 11일에는 식품의약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식품의약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하더라도 실제 백신을 접종을 하려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의 권고 결정이 추가로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를 위한 투표는 13일 오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는 17일에는 제약사 모더나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사하는 회의를 연다. 이후에는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심사도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0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바레인, 캐나다에 이어 4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