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아주캐피탈 자회사 편입 마쳐, 손태승 "소비자금융의 중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2-10 15: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로부터 아주캐피탈 경영권 지분 74.04%에 관한 인수절차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 아주캐피탈 자회사 편입 마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소비자금융의 중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10월26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12월2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주저축은행의 손자회사 편입승인을 받았다. 

우리금융지주는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소비자금융 관련 2개 그룹사를 한꺼번에 확충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아주캐피탈 편입에 따라 12개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아주캐피탈은 자동차금융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2019년 기준 총자산 6조5천 억원, 순이익 909억 원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는 기존 자회사들과 유기적 시너지 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아주캐피탈·아주저축은행이 편입됨에 따라 앞으로 그룹 소비자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은행 등 자회사와 함께 중소·서민 취약계층 대상 대출 등 금융편익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