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수출입기업에게 금융지원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10 15:4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수출입기업에게 금융지원 확대
▲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 부행장(왼쪽)과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행장이 12월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수출입기업에 수수료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해 수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 부행장과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행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전용 법인체크카드 발급, 회원사에 환율 및 송금수수료 우대, 해외 수출대금 정산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원사 전용 법인체크카드는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 1.2%를 면제해주는 혜택, 해외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월 3회까지 받지 않는 혜택 등을 담고 있다.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유로화를 거래할 때 환율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무역기업에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회원사 실질적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