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피플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 경쟁력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09 14:4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피플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대폭 오르고 있다.

피플바이오가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피플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 경쟁력 부각
▲ 피플바이오 로고.

9일 오후 1시50분 기준 피플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4.92%(1만2050원) 뛴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치매) 조기진단제품의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획득에 더해 파킨슨 진단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조기진단제품의 유럽 인증 획득과 파킨슨 진단제품 출시 등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럽 등 해외진출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피플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는 기존 진단방식들과 비교해 경제성, 간편성, 범용성, 신뢰성 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의심환자의 혈장에 있는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의 농도를 효소면역 분석법(ELISA)으로 검출해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한다.

알츠하이머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판별이 어려운데 진단키트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조기치료로 증상을 늦출 수 있고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다.

허 연구원은 피플바이오가 파킨슨 진단제품의 국내승인 및 출시를 2021~2022년에 완료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