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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174명으로 급증, 중국 지역감염 4명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2-09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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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대로 급증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6만6635명, 누적 사망자는 2445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174명으로 급증, 중국 지역감염 4명 나와
▲ 일본 후쿠오카시에 있는 하카타역 기념품 판매점에 일본정부 쿠폰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8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2174명, 사망자 47명이 발생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352명, 오사카부 258명, 홋카이도 204명, 아이치현 199명, 사이타마현 172명, 가나가와현 152명, 효고현 145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5명 나왔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모두 쓰촨성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 6명, 광둥성에서 2명, 장쑤성과 광시자치구, 쓰촨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9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6661,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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