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다크웹에 있는 이랜드 카드정보 진위 확인 중, 부정사용 없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07 18: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는 이랜드그룹에 랜섬웨어 공격을 벌인 해커가 다크웹에 공개한 카드정보와 관련해 아직 이상거래가 탐지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금융위원회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사 등과 함께 공개된 카드정보의 진위를 검증하고 있으며 부정결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 "다크웹에 있는 이랜드 카드정보 진위 확인 중, 부정사용 없어"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정사용 방지시스템(FDS)에서 이상거래가 탐지되지 않았다.

부정사용 방지시스템에서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소비자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이 사실을 알리고 카드결제 승인을 차단한다.

금융위는 “다크웹에 카드정보가 추가 공개될 때도 매뉴얼에 따라 카드정보를 검증하고 부정사용 방지시스템(FDS)을 가동해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부정사용 사례가 확인되면 여신전문금융업법 등에 따라 금융회사가 소비자 피해를 전액 보상한다”고 말했다.

11월22일 해커가 이랜드그룹에 랜섬웨어 공격을 한 뒤 3일 다크웹에 약 10만 개의 카드정보를 공개했다.

다크웹은 특정 브라우저로만 접속할 수 있는 비밀 웹사이트다. 아이피 주소 등을 추적하기 어려워 범죄에 자주 이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