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금융
금융
윤석헌 "금융업계와 해운업계 함께 기후환경 국제적 흐름에 대응해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04 16: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기후, 환경과 관련한 국제적 흐름에 한국 금융업계와 해운업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에서 “선도적 해외 금융회사들은 포세이돈 원칙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국제적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업계와 해운업계도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기회와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포세이돈 원칙은 금융기관이 해운업계에 대출을 결정할 때 기후변화 변수를 고려하도록 한 원칙이다. 대출을 실행한 선박들의 탄소저감 실적이 지표화돼 매년 공시된다.
글로벌 선박해운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국제 금융회사들이 포세이돈 원칙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금융회사 및 해양금융 관계기관들도 동참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원장은 “국제사회는 바야흐로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에 다다랐다”고 바라봤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해운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수준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한국 정부도 10월28일 한국판 뉴딜정책의 한 축인 그린뉴딜과 관련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 중심지로서 세계 8위 경쟁력을 지닌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 환경규제 흐름에 맞춰 노력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양금융의 디지털화, 선박금융 토큰화 및 녹색 선박채권 발행 등을 통한 민간자본의 선박금융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들도 제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두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호반건설의 한진칼 매집은 재테크용? '호반 2세 김대헌' 승계 연계 땐 '적대적 M&A' 돌변 가능성도
LG 이사회 의장에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선임, LG그룹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완료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장품 전문성' 내세우지만 최근 2년 이익 급락
많이 본 기사
1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2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4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5
포스코그룹 생산 자동화 키 잡은 뉴로메카, 박종훈 올해 '휴머노이드·부품 국산화'로 흑..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기대받는 실무형 리더, 해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 [2026년]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과감한 인수합병 통해 경영능력 내보인 오너3세, 고부가가치 소재로 중심이동 주도 [2026년]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