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수주 순항, 올해 신규수주 8조 웃돌 듯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2-10 15: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올해 신규수주 8조 원을 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7조7천억 원의 수주를 올렸다. 올해 8조 원을 넘을 경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두산중공업 수주 순항, 올해 신규수주 8조 웃돌 듯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10일 “두산중공업이 이미 신규수주 6조 원 이상을 했다”며 “올해 신규수주가 8조 원을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산중공업은 7천억 원 규모의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기자재와 용역 수주, 삼척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가 확실한 상황이다. 또 8천억 원 규모의 베트남 화력발전소와 1조1천억 원 규모의 인도 화력발전소도 올해 안에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정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도 높이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부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매각가격은 1조5천억 원~2조 원 수준”이라며 “매각이 완료되면 연결부채비율이 200% 이하로 떨어져 재무위험의 우려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사외이사 과반은 주주추천 인물로 구성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포스코퓨처엠·GM 캐나다 합작공장 '진퇴양난', 전기차 수요 줄고 ESS 전환도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