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은행부문 키워 수익구조 단단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03 09:1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비은행부문 강화에 힘입어 2021년에 보수적 대손비용 등을 고려하더라도 올해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K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은행부문 키워 수익구조 단단해"
▲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KB금융지주 목표주가 5만34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4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오랜 기간에 걸쳐 비은행부문을 강화하면서 KB금유지주의 구조가 정교해졌다”며 “앞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원동력”이라고 바라봤다.

KB금융지주는 3분기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마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했던 생명보험부문을 강화하며 추가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 KB금융지주는 조달비용 개선 등을 통한 이자마진 감소 방어, 경상적 수준의 대출 증가, 보수적 충당금 적립기조 유지 등을 통해 성장을 조절하며 내실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로 순이자마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달비용을 낮추면서 하반기에 이자마진 감소도 안정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내년 보수적 대손비용 등을 고려하면 현재 수준의 순이익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KB금융지주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조56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예상 순이익보다 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천동길
야 제대로 보고 기사 쓰라
당신 말 참고했다가 금감원 배당축소
얘기 바로 나와 죽쒔다
지금 개 폭락 중이다
   (2020-12-08 11: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