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95%(950원) 상승한 3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95%(950원) 상승한 3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2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81%(950원) 높아진 3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4억 원,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75%(270원) 오른 1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1억 원, 기관투자자는 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21%(550원) 상승한 4만5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262억 원, 기관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2.93%), DGB금융지주(1.64%), BNK금융지주(1.60%)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