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통합법인으로 출범, 게임 개발 독립스튜디오 4곳으로 개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01 11:2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이 계열사와 합병절차를 마무리했다.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독립스튜디오들도 재편했다.

크래프톤은 1일 자회사 펍지와 펍지의 자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한 통합법인으로 새로 출범했다. 
 
크래프톤 통합법인으로 출범, 게임 개발 독립스튜디오 4곳으로 개편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앞서 9월 펍지와 펍지랩스, 펍지웍스 합병을 공시한 지 2개월여 만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기업공개(IPO)에 대비해 가치를 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회사 아래의 독립스튜디오 가운데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라이징윙스로 만들었다. 

이번 결정으로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PUBG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 등 4곳이 됐다. 

PUBG스튜디오는 크래프톤의 대표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다.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사업도 맡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PC온라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제작을 전담한다. 최신작 엘리온이 12월10일 국내에 출시된다. 

라이징윙스는 캐주얼과 미드코어 이용자 중심의 모바일게임을 제작한다. 캐주얼은 비교적 쉽고 간단한 게임, 미드코어는 일정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게임을 각각 말한다.

라이징윙스는 현재 골프킹-월드투어와 미니골프킹의 글로벌 서비스를 맡고 있다. 2021년 상반기부터 전략과 아케이드, 아웃도어스포츠 장르의 신작을 내놓을 방침을 세웠다.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독립스튜디오가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장르에서 제작능력을 갖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