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대한전선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 3거래일 더 연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 주식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연장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한전선 주식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을 3거래일 연장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소, 대한전선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 3거래일 더 연장
▲ 한국거래소 로고.

대한전선 주식은 30일부터 12월2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계속 적용된다. 

한국거래소는 대한전선 주식의 27일 종가가 단기과열종목 지정일 전날인 24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아 지정기간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27일 대한전선 주가는 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4일 종가(1280원)와 비교해 21% 증가했다.

대한전선은 최대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매각을 추진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대한전선 인수 후보 기업에 투자안내문과 기업설명서를 발송하고 예비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대상은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대한전선 지분 54.94%, 수출입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등 채권은행단이 보유한 지분 약 20% 등 모두 75%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2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내란 세력 마지막 외톨이 돌출 행동"
SK이노 'LNG-산업 클러스터 모델' 해외사업 순항, 추형욱 SMR로 고도화 정조준
소노인터내셔널 해외 호텔·리조트 확장 속도, 서준혁 '글로벌 호텔체인' 꿈 현실화한다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은 "시진핑 영향력 과시할 기회" 평가, 트럼프 압박 통하기 어렵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도 중국이 LCD로 장악, 삼성·LG디스플레이 'OLED'로 반전..
호주 연구진 "탄소중립 달성해도 기후불평등은 오래 이어져, 더 빨리 온실가스 줄여야"
중국 인공지능 전력 수요 폭증에 핵융합 개발 가속, 미국과 에너지원 상용화 경쟁 본격화
교보자산운용 '악사' 떼고 사명 변경 완료, 계열사와 자산운용 부문 연계 강화
이번 추석도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대란 불가피, 정부 전기차 보급에만 '급급' 충전기 구..
지자체 금고 경쟁 과열에 당국도 문제의식, '지방 금고는 지방은행에' 힘 실리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