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우주물체 추적시스템 개발 맡아, 김연철 "독자적 감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27 16:4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우주물체를 감시·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산학연이 주관하는 선도형 핵심기술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우주물체 정밀추적 식별 및 능동대응 기술 개발’ 과제의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우주물체 추적시스템 개발 맡아, 김연철 "독자적 감시"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한화시스템은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5년 동안 차세대 우주물체 정밀추적시스템 기술, 인공별 적응광학 식별 기술 등 3개 분야에서 개발을 진행한다.

사업규모는 약 450억 원이다.

‘차세대 우주물체 정밀추적시스템’은 지상에서 발사된 레이저의 왕복 시간을 계산해 우주물체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궤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은 “한화시스템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주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기술과 정밀궤도 예측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개발을 통해 우주물체의 정밀 거리를 측정하고 추적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개발을 통해 우주영역과 관련한 감시부터 대응체계까지 우리 군에 독자적 우주 감시 및 정찰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물체의 추락과 같은 재난상황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