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0월 은행 예금금리 0.88% 대출금리 2.66%로 9월과 같은 수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27 15:5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은행 예금금리 0.88% 대출금리 2.66%로 9월과 같은 수준
▲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
10월 은행권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모두 9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가중평균)는 연 0.88%, 대출금리는 연 2.66%로 집계됐다.

모두 9월과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대출 주체별로 나눠보면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2.81%로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하락했고 대기업 대출금리는 같은 기간 2.49%로 0.06%포인트 높아졌다.

가계 대출금리는 2.59%에서 2.64%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예금은행의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78%포인트로 9월과 같았다.

신규취급액 기준이 아닌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와 총대출금리는 0.82%, 2.83%로 9월보다 각각 0.02%포인트, 0.04%포인트 떨어졌다.

10월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만 0.12%포인트 올랐고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은 9월과 같았으며 새마을금고는 0.03%포인트 내렸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만 0.45%포인트 올랐다.

상호협동조합은 0.12%포인트, 새마을금고는 0.04%포인트, 상호금융은 0.03%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