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0%로 내려, 영남과 서울 수도권에서 부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7 10: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0%로 내려, 영남과 서울 수도권에서 부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1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0%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포인트 늘어난 48%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2%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서울, 인천/경기에서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연령별로 18~29세, 50대, 60대 이상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40대에서 긍정평가가 더 많았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5%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외교/국제 관계’(5%)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6%로 가장 많았다. ‘인사문제’(10%),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6%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22%로 3%포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5%,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08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5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