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빅데이터 바탕으로 가게 주변 상권정보 분석해주는 플랫폼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26 18:0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빅데이터 바탕의 상권 분석 플랫폼을 내놓는다.

KT는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게 주변의 상권, 유동인구, 매출, 경쟁 점포, 업계 트렌드 등 정보를 매주 한 번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T, 빅데이터 바탕으로 가게 주변 상권정보 분석해주는 플랫폼 내놔
▲ KT가 빅데이터로 가게 주변 상권정보를 분석해주는 플랫폼을 내놓는다. < KT >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이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상권 분석 빅데이터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잘나가게 플랫폼은 가게 주변 상권을 블록이 아닌 개별 건물을 중심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이용자의 가게를 찾는 고객이 주로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몇 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인지 등 고객의 이동 패턴과 영업반경 정보를 실제 지도와 함께 보여준다. 

이용자는 인공지능(AI)가 추천해 주는 잘나가게 팁으로 가게 상황에 맞는 조언도 받아볼 수 있다. 

잘나가게 플랫폼에서는 주변 동종업종 가게의 지난달 예상 평균 매출과 1년 매출 추이 등 정보도 알 수 있다. 또 가게 주변 인구정보 데이터를 제공해 고객 특성에 맞는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KT 잘나가게 플랫폼은 이밖에도 시장 트렌드 분석과 뉴스서비스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순위, 전국 부동산 및 상가 정보, 창업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와 뉴스를 제공한다.

김채희 KT 인공지능·빅데이터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KT 잘나가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권 분석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KT 잘나가게가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