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 솔라스킨 검증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26 17:1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BIPV) 활용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성이엔지, 에이비엠 등과 협력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6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도시발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플러스 에너지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 솔라스킨 검증 추진
▲ 코오롱글로벌이 개발한 유색 건물일체형태양광패널(BIPV) 솔라스킨,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을 비롯한 4개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플랫폼 구축을 위해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인 솔라스킨의 디자인 및 효율 검증 등에 협력한다.

협약 주요내용은 유색 태양광패널 솔라스킨 실증시설(4.8kW) 구축 및 성능검증, 건축물 적용부 발굴 및 설계적용 확대,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BIPV) 디자인 및 제작 공급, 건물일체형 설치 기술 협업 등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년 동안 솔라스킨의 내구성, 전력생산 등 장기 성능평가를 진행하면서 솔라스킨이 도심 에너지 공유 플랫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 시공분야 국내 1위 기업이자 건설신기술 보유 기업인 에이비엠과 협력해 솔라스킨 시공공법 공동특허를 출원함으로써 시공 및 유지보수가 쉽도록 했다"며 “실증을 통해 기술의 신뢰도를 높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솔라스킨은 코오롱글로벌과 신성이엔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로서 여러 색상으로 만들 수 있고 알루미늄 패널 마감과 유사한 모습이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에 검정색이 아닌 유색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의 단점이었던 낮은 효율을 개선했고 표면을 무광처리해 눈부심 현상도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