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우세,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뛰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25 15: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5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9.25%(2850원) 급등한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우세,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뛰어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면 현대건설기계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부품, 영업, 기술 측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도 5.27%(2400원) 오른 4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현대미포조선은 공시를 통해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을 1157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88%(4천 원) 상승한 10만7천 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8%(5천 원) 오른 28만3천 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 회사 주가는 20일부터 4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85%(500원) 하락한 1만7050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25%(900원) 떨어진 3만91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