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광양제철소 노동자 사망 사과, "대책반 설치해 사고원인 파악"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25 12:2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광양제철소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포스코는 25일 최정우 회장의 이름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설비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광양제철소 노동자 사망 사과, "대책반 설치해 사고원인 파악"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앞서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산소밸브를 조작하다 포스코 직원 1명과 협력사직원 2명 등 모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 회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후속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