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생산관리시스템과 협동로봇으로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25 11:4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두산은 2020년 안에 10개 협력사에 두산의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적용하고 협동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 생산관리시스템과 협동로봇으로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 두산이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하는 협동로봇. <두산>

이를 통해 두산은 협력사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생산라인 자동화를 지원한다.

두산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8개 협력사에 생산관리시스템과 제품 수명관리시스템(PLM)을 구축했다.

협력사 8곳은 제품 생산시간이 단축되고 불량률도 낮아졌으며 부품 재고가 절감되는 등 주요 생산효율지표가 이전보다 개선됐다고 두산은 설명했다.

두산은 올해 지원대상 협력사를 늘리고 협동로봇 도입도 새롭게 지원한다.

협동로봇은 안전펜스 없이 비좁은 공간에서도 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노동자의 단순노동을 줄일 뿐 아니라 작업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두산 협력사인 전자소재 가공회사 예담케미칼의 최원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규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두산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