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3종의 폐기능 개선효과 확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25 11:1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웰빙이 동물실험에서 자체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폐기능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GC녹십자웰빙은 국제학술지 '라이프' 10월호에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3종이 미세먼지에 따른 호흡기 세포 손상을 완화하거나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3종의 폐기능 개선효과 확인
▲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

이번 연구에 사용된 균주는 각각 김치, 치즈, 유아의 분변에서 분리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페디오콕커스 액시디락티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3종이다.

GC녹십자웰빙은 미세먼지로 폐기능이 악화된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3종의 균주는 산화 스트레스와 단백질 분해요소인 'MMP-P'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에 반응하는 세포가 폐조직 및 기관지에 달라붙지 못해 점액질, 단백질, 콜라겐 등이 적게 생성되는 등 폐기능이 개선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장기능 개선에 이어 면역기능 증진, 이번 미세먼지에 이은 호흡기질환 치료까지 자체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적 효과 검증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이번 연구성과와 특허를 활용해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에서 신제품을 내놓으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9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