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자산운용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전체 임직원 재택근무 들어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24 14: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자산운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직원 1명이 23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KB자산운용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전체 임직원 재택근무 들어가
▲ KB자산운용 로고.

이에 따라 KB자산운용이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IFC오피스 40층과 41층이 폐쇄됐다.

KB자산운용은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과 접촉한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또 임직원 모두 재택근무체제로 전환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아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에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중국 수출 재개는 '금상첨화'
현대차 미국에 전고체 배터리 특허 출원, 구리 써서 원가 절감과 내구성 개선
DB투자 "삼성전자 실적 2분기 저점으로 반등, HBM3E 12단 품질 통과는 9월 말..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체신 마피아'가 개인정보보호위를 '과기정통부 2중대'로 만들고..
삼성증권 "CJCGV 상반기 실적 부진, 아시아 지주사 CGI홀딩스 불확실성도"
SK증권 "CJ올리브영 실적 개선, 지분 51.1% 보유 CJ 배당수입 증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