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과 상품 공동개발하고 배송 플랫폼 공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23 11:1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농협하나로유통과 함께 신상품을 개발하고 배송 플랫폼을 공유한다.

GS리테일은 농협하나로유통과 신상품 공동개발, 배송 플랫폼 공유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과 상품 공동개발하고 배송 플랫폼 공유
▲ GS리테일과 농협하나로유통이 공동매입해 판매하는 진라면.

GS리테일은 우선 12월부터 농협하나로유통의 농수축산품 식재료로 도시락 3종을 생산해 수도권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50여 개점에서 판매한다.

또 오뚜기 진라면 등 상품 16종을 제조사로부터 공동매입해 함께 판다. 상품 매입규모가 커지는 만큼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

GS리테일은 각 회사가 보유한 배송 플랫폼을 공유해 물류 효율화도 도모하고 해외상품 구매(소싱)도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을 세웠다.

앞서 GS리테일은 물류 최적화를 위해 KT와 제휴를 맺기도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 개발해 생산물량은 늘리고 원가는 절감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