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내놓고 환율우대 이벤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1-23 10:5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실시간으로 해외로 송금하는 서비스를 베트남으로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베트남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과 손잡고 실시간으로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내놓고 환율우대 이벤트
▲ 하나은행은 베트남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과 손잡고 실시간으로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계좌입금 방식의 송금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고 수취인 계좌 없이 베트남 BIDV 영업점에서 현지통화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5월 말까지 송금 수수료를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낮추고 환율을 50% 우대하는 이벤트를 연다.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특화 애플리케이션 ‘하나이지(Hana EZ)’를 통해 ‘다이렉트 해외송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체할 때처럼 송금하기 전에 수취인과 계좌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송금 뒤에도 이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스리랑카, 네팔을 시작으로 베트남까지 다이렉트 해외송금서비스 제휴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언택트시대를 맞아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