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국 백악관 백신개발 총괄 "코로나19 백신 접종 12월11일부터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1-23 10: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최고책임자가 12월11일부터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작전’팀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12월 둘째 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해 내년 5월에는 정상생활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 백신개발 총괄 "코로나19 백신 접종 12월11일부터 시작"
▲ 몬세프 슬라위 ‘초고속 작전’ 팀 최고책임자.

슬라위 책임자는 22일 CNN과 인터뷰에서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승인을 받는다면 24시간 안에 배포가 돼 12월11일이나 12일에 처음으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자는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승인을 요청했으며 12월10일에 백신 자문위원회가 열린다.

슬라위 책임자는 “미국에서 12월에 최대 2천만 명, 이후 매달 3천만 명이 백신을 접종할 것이다”며 “임상실험에서 보여준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고려했을 때 백신 접종을 통해 내년 5월에는 미국 인구의 70%가 면역력을 갖출 것이다”고 예상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22일 CBS방송에 출연해 슬라위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