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596명 확산, 중국 상하이 지역감염 나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2 13:3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596명 늘었다. 일본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5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는 12명 늘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596명 확산, 중국 상하이 지역감염 나와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3만1663명, 누적 사망자는 1994명이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539명, 오사카부 415명, 홋카이도 234명, 가나가와현 193명 등이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1일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여행비용의 일부를 세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수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을 목적지로 하는 여행의 신규예약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명 나왔다. 신규 확진자 14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네이멍구자치구에서 2명, 상하이에서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22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6431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