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신용평가, 교보증권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 신용등급이 한 단계 높아졌다.

한국신용평가가 교보증권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교보증권이 1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 교보증권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려
▲ 교보증권 로고.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 기반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른 고위험자산 축소,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적정성 개선 등이 신용등급에 반영됐다.

교보증권은 자산관리, 투자금융(IB) 등으로 영업력을 확대해 사업부문을 다각화했다. 2015년부터 5년 동안 업계 상위권인 약 9% 수준의 자기자본 이익률(ROE)을 보이고 있다.

우발채무 잔액은 2020년 9월 말 기준 7636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2% 정도다. 2018년 하반기부터 적정 권고기준인 100%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순자본비율은 올해 9월 말 기준 617.3%로 양호한 수준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양호한 이익을 거뒀고 올해 6월 2천억 원의 유상증자로 자본 적정성이 개선됐다.

한국신용평가는 국내 증권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지만 분산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