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광수 조명래, NH농협금융지주와 환경부 녹색금융 활성화 맞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1-18 19:0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49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래</a>, NH농협금융지주와 환경부 녹색금융 활성화 맞손
▲ (왼쪽부터)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1월18일 서울시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환경부와 함께 녹색금융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18일 서울시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뉴딜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책임투자 전문 금융사로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금융권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 등은 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분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NH농협금융지주는 녹색분야 투자 및 환경책임투자 확대, 녹색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 녹색금융제도 구축 과정 참여·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녹색분야 투자 및 환경책임투자 지원, 녹색금융 제도적 기반 구축, 사업성과 홍보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책임투자 및 녹색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환경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탈석탄을 포함한 탄소중립 금융지원과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NH농협금융지주는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체계 구축 및 투자프로세스 등이 포함된 경영전략을 세우고 있다. 올해 안에 탈석탄과 2050년 탄소중립을 아우르는 금융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