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증권 본인가 받아 내년 영업 시작, 박재민 "완전히 새 서비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18 18:1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증권 출범을 위한 증권업 인가를 받았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준비법인’이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본인가 받아 내년 영업 시작, 박재민 "완전히 새 서비스"
▲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이사.
 
토스준비법인은 11월 내에 ‘토스증권’으로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2021년 영업을 개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토스증권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자본금은 340억 원, 직원 수는 80명이다.

토스증권이 받은 인가 단위는 일반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중개업이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중개를 시작으로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모바일 증권사로 출범하는 토스증권은 오프라인 지점이 없어 계좌 개설부터 투자까지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18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토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투자 입문자의 시각에서 모바일거래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설계하고 메뉴의 구성이나 명칭, 투자 정보의 탐색 등 주요 서비스를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며 "기존 증권사의 모바일거래시스템이 복잡하게 느껴졌거나 주식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투자자에게 토스증권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