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농림축산식품부와 전산시스템 연계해 대출절차 간소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1-18 16:0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과 농립축산식품부가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대출절차를 간소화했다.

NH농협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과 연계를 통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 등을 대폭 줄였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농림축산식품부와 전산시스템 연계해 대출절차 간소화
▲ NH농협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과 연계를 통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 등을 대폭 줄였다고 18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은 농업인이 농림축산업 관련 사업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통합관리하는 행정정보전산시스템이다.

이번 전산시스템 연계로 농업정책자금 대출 심사 때 농업경영체 정보조회 및 농가 경영비 산출을 위한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정보가 전산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개선됐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이 확대되고 대출 심사체계가 더욱 정교화되는 등 전반적인 업무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농협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해서 협업해 제도 개선 및 시스템 간소화 등 농업인 중심의 농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농업경영체의 영농정보 변경 때 해당 기관에 변경신청이 이뤄져야 농업정책자금 대출 및 보조금 지원 등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