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김해신공항 검증위 검증결과 수용, 후속조치 조속히 마련"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1-17 18: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 김해신공항과 관련해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국토부는 17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날 국무총리실 아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추진에 근본적 재검토과 필요하다'는 발표와 관련해 “2019년 6월 부산 울산 경남 3개 단체장과 합의한 합의문에 따라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 "김해신공항 검증위 검증결과 수용, 후속조치 조속히 마련"
▲ 국토교통부 로고.

국토부는 "법제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한 검증위원회 검증결과에 따라 앞으로 총리실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백지화하는 결론을 내놨다.

국토부는 2016년 6월 김해신공항을 동남권 관문공항의 최적입지로 확정하고 기본계획안을 검토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