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사업자금 회전 돕기 위해 빠른 정산 시작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13 16:2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사업자금 회전 돕기 위해 빠른 정산 시작
▲ 네이버파이낸셜은 구매확정 전이라도 배송완료 익일 이후 1영업일에 판매대금의 90%를 수수료 없이 미리 정산해주는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중소상공인(SME)의 사업자금 회전을 돕는 빠른 정산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소비자가 '구매 확정'을 결정하는 의사표시를 하기 전이라도 배송완료 익일 이후 1영업일에 판매대금의 90%를 수수료 없이 미리 정산해주는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은 구매확정이 아닌 배송 완료시점을 기준으로 정산을 진행한다. 기존 9~10일이던 정산주기가 약 5.4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국내 사업자 가운데 거래액이 3개월 연속 100만 원 이상이고 반품율이 20% 미만이며 연체기록이 없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이상거래탐지 기술로 판매자의 신용도를 판단해 최종 대상 여부가 확정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일부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12월 초에 대상자를 확대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구매자들의 구매확정을 적극 유도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판매대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구매자들이 더욱 빠르게 구매확정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배송조회·구매확정 완료 화면을 개편했다.

10월29일부터는 배송조회 화면에서 ‘빠른 구매확정이 판매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문구와 함께 곧바로 구매확정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26일부터는 아직 구매확정이 안된 구매건에 관해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한꺼번에 노출하는 등 구매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구매확정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은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자의 신용도를 분석하는 이상거래 탐지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빠른 자금회전을 지원하는 정산구조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더 좋은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 나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