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간편결제와 커머스 호조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다 증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13 13: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가 간편결제서비스와 커머스 관련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NHN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94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24.5% 늘었다. 
 
NHN, 간편결제와 커머스 호조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다 증가
▲ 정우진 NHN 대표이사.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가 NHN의 실적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3분기 결제 및 광고사업 매출은 168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7.9% 증가했다. 

페이코를 통한 주문이 늘고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해외 가맹점 결제 규모가 증가하면서 페이코 거래규모가 2019년 3분기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규모는 1년 전보다 2배 성장했으며 전체 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4%까지 확대됐다.

올해 3분기 커머스부문 매출은 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6% 증가한 수치다. 

2020년 3분기 기술부문에서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사업 확대에 힘입어 2019년 3분기보다 22.9% 증가한 매출 392억 원을 냈다.

올해 3분기 게임부문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1.7% 증가한 1004억 원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로 PC방 운영이 한 달 동안 중단됐으나 상반기 규제완화로 이용자 몰입효과가 높아지면서 웹보드 매출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 콘텐츠부문에서는 매출 396억 원을 거뒀다. ‘벅스’의 음원 매출이 증가한 덕에 2019년 3분기보다 7.2% 늘었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새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은 덕분에 결제 및 커머스사업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NHN은 종합 IT기업으로서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