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나흘 만에 소폭 하락,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늘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13 08:4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9%(0.33달러) 내린 4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나흘 만에 소폭 하락,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늘어
▲ 12일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내렸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2021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62%(0.27달러) 하락한 43.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는데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난 점이 유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는 428만 배럴 늘어나며 시장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월간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내년 원유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본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국내 채권 금리 박스권 흐름 전망, 유가 변수에 금리 상단 압력"
DS투자 "YG엔터 빅뱅 컴백으로 추가 이익 300억 이상, 투자 매력도 상승"
하나증권 "코스피 저가 매수세 유입 기대, 낙폭 과대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매..
비트코인 1억53만 원대 횡보, 트럼프 가상화폐시장 관련 법안 통과 촉구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 중심으로 해외 성장 기대감 커져"
KB증권 "한전·가스공사 이란사태 장기화시 부담, 단기 영향 제한적"
신한금융지주 새 사외이사로 박종복·임승연 추천, 여성 사외이사 4명 유지
젝시믹스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으로 30.3% 감소, 사업 확장 비용 반영
[채널Who] 세계가 트럼프의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네이버 중동 법인 현지 긴장에 비상체제, 대표 채선주 사우디 복귀 강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