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생명, 비용효율화와 영업회복 힘입어 3분기 순이익 급증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1-12 17:3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생명이 비용 효율화와 영업 회복 등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3166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었다. 
 
삼성생명, 비용효율화와 영업회복 힘입어 3분기 순이익 급증
▲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삼성생명 관계자는 “영업 회복, 비용 효율화 등으로 보험이익이 늘고 주식시장이 안정되면서 변액보증준비금 관련 손익도 회복돼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보험이익은 4100억 원으로 2019년 3분기보다 2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995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9768억 원)보다 1.9%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신계약 가치는 34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신계약 가치는 보험 가입기간에 발생할 수익과 비용을 계산해 장래이익으로 환산한 가치를 뜻한다. 

3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7240억 원으로 2019년 3분기보다 15.4% 증가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는 신계약 보험료를 1년 단위 연납으로 바꾼 것을 말한다.
 
9월 말 기준 총자산은 325조6천억 원으로 2019년 9월 말보다 6.1% 늘였다.

자본건전성을 보여주는 지급여력비율(RBC)은 345%로 지난해 말보다 5%포인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